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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11-12-02 18:37:09
조회 227
평점
추천 2 추천하기
이 브러쉬 참 마음에 듭니다. 전 부터 팬 브러쉬를 사려고 했었는데
좀 처럼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바마트를 둘러보던 줄 부빈가 라인의 이 녀석을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기대 하지 않고 샀는데 모도 굉장히 부드럽고
자기 할 일을 굉장히 잘 해 주는 녀석이었어요.
바디의 그립감도 참 좋고. 감동을 주는 브러쉬였네요.
제 손 바닥을 다 가리는 사이즈 보이시나요?
얼굴에 터치할 때도 굉장히 기분 좋은 브러쉬예요^^
첨부파일 201111281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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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정**** 2013-08-08 14:19:07
크고 부드러워요 문**** 2013-08-01 0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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