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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3-04-19 09:49:54
조회 294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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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어제 너무 많이 눈물을 흘려서
눈이 퉁퉁 ..
이해해 주세요..
저희 고양이가 많이 아파서 .. 지금 안락사까지 얘기가 나와서
병원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이리 됐네요..
눈퉁퉁은 양해를
이제 메이컵 고고씽~
아.. 무펄의 새로운 매력 .. 마력 ..
하지만 눈 뜬 모습은 ㅜㅜ 눈두덩이가 너무 부워서 안습
하지만 바게트 발색은 정말 매력적이군요
첨부파일 20130419094718_36996944.jpg , 20130419094832_369969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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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3-04-23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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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황**** 2018-04-19 09:22:24
예뻐염 황**** 2018-04-19 0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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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
작성일 2013-04-23 18:50:17
평점
헉헉.. 고객님 고양이가 많이 아프시다니 ㅠㅠ ..
저까지 너무 슬프잖아요... 글읽다 울뻔.. ㅠㅠ
그와중에도 이렇게 후기를 올려주시는 고객님은
정말 아바마트를 사랑해주시는분 이신것 같아
정말 감동 백배입니당♡ 바게트 꼭 예쁘게 사용하시기
바라겟구용! 좋은하루 보내세용^^
By.제시카알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