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후기를 사진을 또 첨부해주셧네여!!
사진이 아주 쨍하게잘나왓어여!^^
적극적으로 써주신점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여!
---------- Original Message ----------
저는 썬터치를 먼저 쓰고 있었던 여자에요.
여자는 썬터치와 시나몬을 여자 나름의 방식으로 눈두덩이에 색깔을 입혀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 여자는 둘의 조합이 어쩐지 지겨워졌어요.
여자는 아바마트 사이트에 접속해 썬터치와 어울리게 쓸 다른 섀도우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여자의 눈에 뙇! 들어오던 섀도우는 테..테라코타란 이름을 가진 놈이였어요.
사실은 아바마트에서 썬터치와 테라코타의 조합을 추천한걸 보고 산거에요. 그래요.
아무튼 참을성 없는 여자는 테라코타를 바로 델꼬왔어요.
썬터치 뚜껑을 열어요. 브러쉬에 묻혀요. 썬터치를 베이스로 쳐발해줬어요. 음. 베이스는 썬터치가 갑이에요.
여자는 싱글벙글한 얼굴로 테라코타의 뚜껑을 열었어요. 포인트붓을 들어요. 썬터치 위에 포인트로 쳐발해줘요.
이뻐요. 어쩐지 베이스인 썬터치가 개성돋는 테라코타에 묻히는 듯 하면서도 썬터치를 베이스로 안깔아줬다면 테라코타의 유니크함도 빛을 발하지 못했을거에요.
청순청순한 여성이 되고싶다면 썬터치만 걍 쳐발해줘도 되어요. 하지만 청순청순한 여성만 할거 아니자나요?
우리 개성 좀 드러내보아요. 좀 화끈해지잔 말이에요. 썬터치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테라코타를 꼭 구매해서 둘의 조합을 활용해보시길 바라어요.
이상, 여자의 테라코타 첫 개봉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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